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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보] 보건정보 - 반려견 건강 체크
관리자 조회수:2207 1.225.85.145
2017-08-16 15:12:08

***반려견 건강 체크***

 

동물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입과 이빨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관리 방법은 애견 전용 치약과 칫솔을 사용하여 하루 2번 이를 닦아 주는 것입니다.


☆ 피부와 털

애견의 피부는 핑크색이지만 품종에 따라 검은색일 수도 있습니다. 정상적인 피부에는 딱지가 있어서는 안되며 가려움증, 비듬, 검은색 또는 흰색 반점, 감염 또는 염증 부위도 없어야 합니다. 털의 상태는 품종에 따라 다양할 수 있지만 건강한 털은 두껍고 부러지지 않았고 윤기가 흘러야 하며, 털 빠진 부분이 없고 비듬이나 벼룩도 없어야 합니다. 털은 정상적으로 년 중 빠질 수 있지만 여름과 가을에 더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. 따라서 털 손질은 규칙적으로 해 주시고 진공 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해 주시는 필요합니다. 푸들은 털이 잘 빠지지는 않지만 정기적인 미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
☆ 발톱

정상적인 발톱은 표면이 매끄럽고 색깔은 흰색 또는 검은색 일 수 있습니다. 표면이 거칠고 조각나 있거나 쉽게 부서지는 발톱인 경우에는 수의사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. 발톱은 정기적으로 잘라 주어 너무 길지 않게 해 주시고 이때 며느리 발톱도 같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


☆ 소화

애견의 식욕에 변화가 있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. 그리고 애견에게 현재 먹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, 혹시 가족들 중에서 다른 것을 먹이지는 않는지 알고 계시는 것이 필요합니다. 만약 먹이를 바꾸게 될 경우에는 7-10일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교체해 주십시오. 가끔 풀을 뜯어 먹고 토하는 것은 정상일 수 있지만, 일반적으로 구토가 있거나 먹기를 거부한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. 변은 항상 갈색의 굳은 형태를 유지해야 하며 혈액이나 점액은 없어야 합니다. 식욕이나 소화에 변화가 생긴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.


☆ 갈증

애견이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거나 목 말라 한다면 질병일 수 있으므로 수의사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.

 

☆ 활력

정상적으로도 나이 또는 날씨 등에 의해 애견의 활력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러나 평소보다 활력 없이 구석에 숨어 있거나 뚜렷한 이유 없이 공격적이라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에 대해 수의사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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